내가 리얼 칠리새우(5200원)
주문했다 생각하고 포장해와서 집에서 먹는데
리얼 양념치킨(5300원) 나왔길래
전화걸어서 제가 혹시 주문을 잘못 넣었는지 확인해달라
했더니 리얼 양념치킨으로 내가 주문했대
그래요? 죄송합니다 하고 끊었는데
(이 아줌마는 기분이 나빴는지 툭하고 끊음)
결제 내역을 보니까 5200원(원래 내가 주문한 음식)인거야
그 순간 한번 더 확인해야할 것 같아서
전화해서 키오스크나 전표 잘 모르시는 나이대일 수도 있으시니까 뽑아서 나한테 보내달라 했는데
토스트가 탔다느니 어쩌구 그러는겨
그래서 제가 확인해야하니까 전표 찍어서 보내달라고
말했는데
자꾸 리얼양념치킨을 내가 주문한게 맞다면서
자기가 지금 그럴시간이 어딨냐고
뭔가 실수 뭉개려는게 계속 보여서
빡쳐가지고 소리지르면서
아니 몇번을 말해요? 전표 찍어서 보내달라니까요?
가격대는 제가 주문한게 맞다니까요?
소비자 입장에서는 당연한 권리인데 왜그러냐고
이렇게 얘기했는데
하 ㅋㅋㅋ 왜케 열받지….좋게좋게 말한건데
늦은 밥도 못먹고 본사에 컴플걸까 생각중..

인스티즈앱
좀 잘 안 알려진 설레는 드라마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