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인데 난 본가 살고 애인은 집이 있어서 내 쪽으로 오면 숙소비 많이 들어서 걍 내가 감
난 내가 가는 게 그닥 힘들지도 않고 (어차피 기차 타고 가고 애인이 차로 픽업해줌)
애인이 숙소비 좀 부담스러워하는 것 같아서 거의 내가 간단 말이야
그래서 웬만하면 내가 가는데 자꾸 애인이 내가 맨날 오는게 미안하다고 자기가 가겠대
ㅇㅋ 와 햇는데 숙소비가 부담된다고 숙소비 좀 내달래 2박;;
그래서 비용 부담되면 그냥 내가 갈게 햇는데도 계속 우기면서 자기가 굳이굳이 오겠다고 하면서 숙소비를 내달래
근데 이게 최근 두세달 동안 계속 이래 돈 없다 어쩌구 카드값 많이 나왔다 어쩌구 하면서 숙소비 내가 냄
좀 짜증나거든? 차라리 돈 없으면 미안하다 와달라 하면 되는거 아냐? 근데 왜 굳이 오겠다 해서 숙소비를 내달라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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