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컷이고 중성화 수술을 했습니다.
그런데 최근들어 저희 어머니가 전화통화를 하시면 흥분을 하여 그행동을 취합니다.
그리고 자기도 힘든지 헥헥 거리면서 눈물을 글썽이네요 ㅠㅠ
평소에는 안그러다가 어머니가 전화할때만 그러는데 ㅠㅠ 왜그런거죠
또 이게 스트레스 받을까봐 걱정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