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맡기던곳이있는데 그 원장님이 애기낳으셔서 못맡기니까 당분간 다른곳에서 맡길라고 해서 맡겼는데
방금 보내고왔는디
왜이렇게 마음이 짠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 엄마의마음이랄까...?
걱정투성이다......항상 맡기는 원장님은 우리가 믿을만한사람인데 이번에는 처음보는사람이니까..
막 혹시라도 때리고그럴까봐 그냥 그런것들이 걱정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