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집에서 집에서 안키우고 밖에서 키우다가 야생냥이 다되서 집에 안들어오고 맨날 싸돌아 다녀ㅋㅋ 친구가 발견하고 찍어서 보여줌
우리동네에서 우리 나비 모르는사람 없을걸 이름좀 성의있게 지어줄걸ㅠㅠ 사람들이 다 나비라고 불러서 막 쫓아다니고 그럼..내고양인데..
개냥이라 사람 엄청 잘따르고 머리한번 만져줘도 드러눕고 내무릎 맨날 올라오고 스퀸십 쩔어 내 귀도 핥음ㄷㄷ 근데 요새 안보여 보고싶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