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가거나 며칠 일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강아지를 혼자 둘 수 밖에 없을때 집에서 강아지 맡아주는 일이야! 여름때부터 우리집에서 꾸준히 해 왔어~지금도 우리 집에 우리 아가 말고 두 마리나 더 있어♡ 물론 돈 받고 하는 일이지만 여러 종류의 강아지를 다 돌봐보고 그만큼 경험도 생기고~여러모로 좋은 것 같아! 다들 한번쯤은 들어본 직업 아닐까 싶어ㅎ.ㅎ 들어본적 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