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가 벌써 두달?세달 전이네요..ㅜㅜㅜㅜ
ㅂ발바닥 핑꾸핑꾸한거봐ㅜㅜㅜㅜㅜ
졸졸따라더니 결국 내 다리를 베게삼아 자고ㅎㅎㅎㅎ
잠시 헤어졌다가
한달뒤에 다시 만나니...
밥먹는데 계속 무릎위로 올라올려고 하더니 결국
ㅜㅜㅜㅜㅜㅜㅜ귀여워ㅜㅜㅜ쥬그무ㅜㅜㅜ
그러고 다시 아빠 공장으로 빠빠이 하고
오랜만에 공장으로 가니
너무 잘 크고 잇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건강하게만 자라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