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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가는게 확실히 도움돼? 2
12.19 08:09 l 조회 360
난 내가 공황장애가 아니라고 생각했믄데
12.19 06:07 l 조회 110
죽는거 말고
12.19 04:37 l 조회 41
어떻게 해야 이때 안 깰까3
12.19 02:52 l 조회 380
안아프게 죽는 법은 진짜 없을까?5
12.19 02:24 l 조회 744
한 번 우울증이 심하게 온 후엔 우울해지는게 쉬워져...?1
12.17 23:12 l 조회 578 l 추천 1
우울한 게 계속 반복되니까 이제는 우는 것도 좀 귀찮은 느낌
12.17 14:24 l 조회 135
엄마가 차라리 진짜 나쁜 사람이었으면 좋겠다1
12.17 06:53 l 조회 315 l 추천 1
이젠 나도 잘모르겠어1
12.15 23:31 l 조회 176 l 추천 1
약 바뀌니까2
12.15 22:05 l 조회 170
우리 부모님 돌아가실 때까지 버티려고.. 1
12.15 21:07 l 조회 219
마취하고 나서 안깨면 그게 안락사랑 비슷한거겠지..?
12.15 11:30 l 조회 198
친구가 진짜 진짜 없음 3
12.15 03:48 l 조회 353
분명 옛날엔 행복한 일도 많고 사는게 재밌었던거 같은데1
12.15 00:40 l 조회 362
삶에 기대가 안 되니까 진짜 죽고 싶다 1
12.14 14:10 l 조회 240
외모때문에 우울함.._(..ㅠ2
12.13 23:10 l 조회 312
오늘 달리고 왔다2
12.13 21:19 l 조회 71
나도 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1
12.13 14:22 l 조회 37
내 유일한 버팀목이 사라졌어 1
12.13 03:07 l 조회 159
사는게 1
12.12 22:06 l 조회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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