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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한거 솔직하게 말했다... 2
10.10 20:38 l 조회 137
객실승무원이 천직이였던 내가 쓰는 직업후기글!27
10.10 12:41 l 조회 422
진짜 1년, 3년, 5년 단위로 그만두고 싶은 생각 확고하게 들어..? ㅠㅠ5
10.08 22:19 l 조회 254
어디가서 일 못한다 느리다는 말 들어본 적이 없는데5
10.08 13:19 l 조회 207
옆자리 과장때문에 퇴사하고싶어 죽겠네
09.30 20:32 l 조회 95
부모님께 고민거리 얘기하면 반응 어때? 7
09.28 21:55 l 조회 123 l 추천 1
비교 많이 하고 찡찡대는 사람은 어떻게 대처해야해?1
09.28 19:34 l 조회 121
중소기업소득세감면 월급에 반영해주는 회사 다니는 익들 있어??6
09.27 15:56 l 조회 371
내 주변 한심하게 산 애들이 나 부러워하는거 웃겨4
09.27 11:00 l 조회 205
당일 연차반차 되는 곳에 가고 싶다..
09.27 09:38 l 조회 96
업무가 미친듯이 많은거 같다6
09.26 10:27 l 조회 271
참 시간이 많이 흘렀다
09.23 20:17 l 조회 79 l 추천 1
친구가 있어도 고민상담 하기 쉽지 않다2
09.21 23:13 l 조회 127
회사 옆사람 때문에 퇴사하고 싶다
09.21 13:38 l 조회 201
첫 직장이 진짜 중요한 것 같다3
09.19 09:29 l 조회 360
남친한테 말투 싼티난다고 말했는데12
09.15 14:34 l 조회 312
집에 내가 도움을 더 줘야하는거야? 1
09.13 15:18 l 조회 76
내가 오늘 회사에서 눈물이 핑 돌았거든? 5
09.13 00:16 l 조회 508 l 추천 1
계속 혼자 일하는 신입한테 말해주고싶은데 뭐라고 말해야할지 모르겠어8
09.09 15:39 l 조회 270 l 추천 1
본인표출제가 조언이 필요한 상황이라서 이삼십대에도 글을 올려봅니다 1
09.09 01:22 l 조회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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