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수분부족형 지성 타입이고, T존 지성 / U존(양 볼) 중성인 타입이야. 얼굴에는 커버가 필요한 여드름 흉터 및 모낭충이 입주하고싶어하는 워너비 모공이 있음.
기초는 두개 다 똑같이 했고(스킨+앰플+크림) 그 이후 깔아주는것도 선크림+수분 베이스+프라이머 똑같이 했어!
에스티로더는 이번 4월?쯤부터 쭉 쓰고 있었고, 에스쁘아는 오늘 하루 쓰고 나갔어.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요즘 계절을 기준으로 설명하자면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커버력 5
촉촉함 2
지속력 4
무너짐 : 거의 없음, 무너지더라도 유분기가 돌면서 오히려 피부가 좋아보이는 효과를 줌.
총평 : 커버력 자체도 좋고 지속력도 좋으며, 시간이 지날 수록 피부의 유분기가 빠져나와서 약간 더 꿀피부처럼 보이는 효과가 있긴 있음. But! T존 한정으로 약간 피부가 좋아보임. 사실 여름에는 커버력, 지속력이 최강 장점으로 작용하여 요긴하게 사용하였으나, 요즘같이 남친도 없이 쓸쓸한 나의 뺨을 거칠게 후려치는 바람이 부는 계절에는 뺨쪽에 건조하고 매트한 티가 나서 가을/겨울용 파데를 찾아야 할 것 같음.
★에스쁘아 프로 테일러 리퀴드 파운데이션 ex
커버력 4
촉촉함 4
지속력 3
무너짐 : 오늘 한 번 사용한 결과 전체적으로 약간 무너짐은 있으나 쿠션파데를 이용해 수정해 줄 경우 말끔해짐. T존은 두번? 세번? 정도 정리하고 수정해줌 ^^... 대한민국 뭐하냐. 내 T존 산유zone으로 지정하고 코에서 기름 뽑아가라.
총평 : 에스티로더처럼 T존을 po커버wer 해 주지는 못 했으나 이제 뭐 겨울이니... 기름종이 이용해서 조금 정리해 주고 수정화장 해 주면 적당할 것 같은 수분감. 무엇보다 좋은 것은 에스티로더 사용했을 때 처럼 뺨 쪽에 건조해 보이는 느낌이 없다는거? 오늘 화장하자마자 룸메가 꿀피부같다고 말해 줄 정도로 살짝 윤광이 도는 피부로 마무리 되었었음. 오후에 넘어갈 때 보니 약간 보송하게 마무리 되어 있는 걸 보니 촉촉하다가 이후 보송해지는 질감인 것 같기도 함.
에스티로더는 진짜 그냥 내 인생템으로 자리잡아야 할 만큼 커버력, 지속력에서 짱짱함을 보여줬었음. 영원히 내 사랑일거라고 생각하고 백화점 가서 다시 지를 각오도 하였으나... 요즘 계절은 내 피부를 가만 두지 않으려는지 칼바람으로 후려쳤고... T존은 크게 상관이 없었으나 양 뺨이 울고 있는지라 고민 끝에 에스쁘아 프로테일러..... 길다...(이하 에스쁘아 파데라고 함)를 사게 됨.
지성+중성인 피부보다 건성에게 더 좋다는 후기가 많아서 살짝 고민했는데 의외로 나한테 잘 맞아서 좋았음. 다만 T존 보정이 쪼오끄음 아쉬워서 그렇지. 그치만 수정화장은 여자의 숙명^^... 이라고 하니까 그냥 중간중간 내 코 일 하고 있나.. 기름은 잘 뽑고 있나 확인하면서 수정해주면 될 것 같음.
궁금한 것 있으면 댓글 달아줘! 틈틈이 대답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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