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성형 하기 전에는 그냥 아픈 수술만 잘 버티고 며칠지나서 큰 붓기만 다 빠지면 미모 완성!일 줄 알았는데 정말 아니었어...
큰 붓기 빠지기 전까지는 수술이 잘 된건지 아닌 건지도 확신할 수 없어서 여기저기 찾아보면서 맘고생하고
큰 붓기 빠지고 나서는 붓기는 대강 빠진 것 같은데 얼굴이 왜 이렇게 부조화스러운지, 사진으로 찍으면 왜이렇게 어색하고 못생겼는지 매일 거울 들여다보면서 한탄하고
어느 날엔 수술 잘돼서 기분좋다가도 또 어느 날엔 망했다 싶어서 우울하고 성형 커뮤나 카페에 글 올리고 찾아보면서 또 맘고생하고...
아픈 수술 견디는 것보다 이 과정을 몇개월을 겪는데 이게 진짜 힘든 것 같아.
나도 아직 붓기 빠지는 과정 진행중인 사람이긴 하지만... 그래도 이 글 읽는 익인들한테 해주고 싶은 말은, 우리 너무 걱정하지 말고 이렇게 몇 달 기다리는 것까지 성형의 일부겠거니 생각하고 마음 편히 먹자고!
나도 그렇고 이 글 읽는 쀼들도 그렇고 글 읽고 그래 맘 잡아야지 해놓고는 또 돌아서서 걱정하고 있는 스스로를 발견할 수도 있겠지만...쨌든 진짜 멘탈 잘 잡고 너무 힘들어하지 말고 기다려보자 고진감래라고 좋은 날 올거라고 생각하면서!!! 다들 화이팅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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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히 가" <- 이 말 나만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