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예쁜걸 너무 좋아하거든 옷도 화장품도 심지어 인테리어나 다이어리나 글씨체까지도 아기자기 예쁘게 꾸미는게 취미이자 취향인 사람이야 근데 내 얼굴이 예쁘지 않으니까 받는 스트레스가 너무 커 거울 볼때면 내 취미와 취향을 다 망쳐버리는 얼굴이 있고 내 얼굴과 몸매에 내가 좋아하는 예쁜 옷은 어울리지 않고 이건 그냥 외모지상주의일 수 있지만 남자보는 눈 까지도 너무 높은데 내 외모는 그걸 따라가지 못하고 결국 다시 스트레스랑 자괴감으로 이어진다 그냥 이 글을 읽으면 다들 나를 한심하다 생각하겠지 나도 알지만 너무 스트레스야 맨날 성형 시술 생각하지만 사실 한두곳 고친다고 내가 생각하는 미녀 될 수 없다는 것도 잘 알고, 그렇다고 대대적으로 성형하자니 부작용+돈이 말이 아니고 이런 마인드 고친 사람있어? 나는 평생 이런 자괴감과 열등감에서 살아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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