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되고 화장 시작한 거라 잘은 모르지만 중학생 때까지만해도 그냥저냥 너무 밝지도 어둡지도 않은 딱 중간 피부톤이었거든
집순이라 밖에 잘 안 나감+여드름 흉터 때문에 얼굴은 썬크림 열심히 바름+에어컨 바람에 추위를 잘 느껴서 여름에도 긴팔 긴바지
위에 3가지를 거의 한 5~6년? 반복하니까 엄청 하얘짐
물론 타고난 피부색의 한계가 있으니까 태초부터 밀가루 급이던 친구들이랑은 다른데 뭔가... 중간 피부톤이 하얘질 수 있는 정점을 찍은 느낌?
몇 년 전까지는 22~23호로 베이스 깔고 21~17호로 밝혀줬었는데 점점 더 21호 파데들이 찰떡으로 맞아가는 거 보면 신기하더라
혹시나해서 전에 쓰던 컬러 발라보면 피부 위에 어두운 색으로 덧칠해지는? 그런 게 보임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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