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너컨츠 아웃컨츠

둘 중 어느게 빨리 아물까 ㅠ  

머리 자주 넘기는 편이고 이어폰도 자주 껴..  

귀는 정면에선 진짜 거의 안보이는 정도 ㅋㅋㅋㅋㅋㅋ

[쀼1]

둘다 똑같애 아웃컨츠 중에 별종이라고 귀 모양에 따라 뚫을 수 있는 자리 있는데 거긴 하나도 안아팠어 이너컨츠도 그랬구 다른 아웃컨츠 자리는 모르겠당 그냥 안정빵으로 이너컨츠 뚫자!

[글쓴쀼]

고마워 ! 근데 이너컨츠가 왜 안전빵이야??

[쀼2]

귀 안쪽에? 파인곳에 있다보니까 밖에서 뭐 스쳐도 거기까지 안닿아서 관리 귀찮은 사람들이 젤 많이 하는거 나는 지금까지 귓바퀴 2번 이너 2번 귓볼 10번 별존 1 뚫어봤는데 다 똑같이 안아팠거든?? 근데 대부분의 사람이 연골중에 이너가 가장 안아프다고도 해!! 고통은 케바케

[글쓴쀼]

아하 고마눠 !! 귓볼 10번이라니 ㅋㅋㅋ 대단스.. 고수같당 ㅎ

[쀼3]

혹시 피어싱 무서우면 뒷쪽 귓볼 해봐! 정석적인 귓볼보다 두칸뒤? 거기 진짜 이뻐! 보조로 작은거 항상 끼구 있으면

[글쓴쀼]

3에게
내가 귓볼이 진짜 없는편이라 ㅠㅠ 귓바퀴로 이어지는 길부분 말하는거냐??

[쀼4]

글쓴이에게
웅 맞어 그부분 아 귓바퀴 관리 어렵긴 한데 사람에 따라 편하기두 해 난 한번은 염증났고 한번은 그냥 막 방치했는데 ㄱㅊ았어 안아픈거 원하면 귓바퀴 뚫엉

[글쓴쀼]

4에게
고마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