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진짜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붉은 여드름이 났고
초등학교 고학년~중2까지 화이트헤드... 흔히 말하는 좁쌀여드름이 얼굴(특히 이마랑 볼) 전체에 오돌토돌
항상 얼굴 쥐어뜯고 난리도 아니었지
그러다 화이트헤드가 각질이 쌓여 피지가 못 참고 삐죽 튀어나오는 거라고 알게 됐어
그 길로 각질제거ㄱㄱ(난 민감성은 아니라 스킨푸드 블랙슈가 썼어 내기준 가성비 갑 민감성 쀼들은 비추할게!)
그리고 나서 지성 피부라는 게 호르몬 탓이거나 이런 게 아니면 얼굴에 수분이 부족하면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기름을 더 열심히 생산한다는 사실도 알게 됐지...
그 길로 평소 쓰던 클린앤클리어(내 생각엔 이게 내 피부를 더 건조하게 만든 것 같아 알코올ㅂㄷㅂㄷ)
버리고 이니스프리 그린티 스킨로션으로 갈아탐!
지금은 여드름 빠빠이하고 건조함+모공하고...ㅎ 싸우고 있엉
진짜 화이트헤드에 좋다는 이니스프리 비자 스팟 화이트.. 15000원 짜리... 중1~중2였던 내게는 너무 값비쌌던 아이는
붉은 여드름 전용인 초록색보다 못한 무쓸모로 전락.
그리고 보습이 충분히 되니까 기름도 덜 나오고 피부결부터가 달라진 것 같아. 지금은 각질제거하고 스킨로션 바르고 잔 다음날 피부 완전 꿀♥
흔히 생각할 수 있지만 그냥 내 평범한 경험이 혹시 고민하고 있는 친구들 보면 한 번쯤 이야기해주고 싶었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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