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에서 다이어트 해서 지금 38~39왔다갔다 하거든...
주변사람들이 전부 너무 말랐다고 걱정하는데
나 스스로 몸을 내려다 봤을때 말랐다고 별로 생각을 못해.
그나마 옷사러 갔을때나 마른걸 느끼고...
진짜 더 빼면 안되는데 다이어트에 대한 집착을 못버리겠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