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싱 아웃컨츠랑 귓바퀴 중에 어디가 더 아파?

 

 

이 사진 기준 위치로 아웃컨츠랑 귓바퀴 중에 뚫을 때 더 아픈 부위랑 관리 더 어려운 부위 알려주라 

머리같은거 많이 걸리거나 옷에 걸리거나 그런거!

[쀼1]

이것도 약간 사바사인 거 같더라 나는 아픈거 관리어려운 거 둘 다 아웃컨츠였는데 친구는 반대였어ㅠ

[글쓴쀼]

헐 사바사구나 고민이네ㅠ 사실 아픈건 참는다쳐도 둘 중에 문제 덜 생길 부위에 뚫으려했는데ㅠ
쀼는 아웃컨츠 뭐가 불편했었어??

[쀼1]

머리가 많이 걸렸어 신기하게 둘이 같이 뚫었는데 그쪽만 걸리더라구ㅠ 결국 뺏지ㅠㅠㅠㅠ헝

[글쓴쀼]

흐엉 내가 다 아쉽네ㅠ 고민이다ㅜㅜ 빼고나서는 잘 아물었어..? 살튀같은거 없이?

[쀼1]

응 지금 아~~예 그 뚫었던 흔적도 안 보이는 수준

[글쓴쀼]

1에게
다행이다 그건!!

[쀼2]

나 아웃컨츠랑 이너컨츠 뚫었는데 별로 안아팠어! 관리도 지금 잘하는즁!! 귓바퀴는 머리카락 걸리고 관리 어렵다구 주변에서 뚫은사람들 대부분 막더라ㅠ

[글쓴쀼]

오 아웃컨츠가 머리카락 덜 걸리는구나! 고마웡

[쀼3]

난 아웃이 더 아프더라ㅠ

[글쓴쀼]

오우노우 고민이 또 다시 시작된다ㅜㅜ

[쀼4]

나 귓바퀴 진짜 안아팠거든? 별 기억도 안났는데 다들 아프다카대..

[글쓴쀼]

흐엉 진짜 사바산가봐 다들 의견이 갈리네ㅠㅠ

[쀼5]

귓바퀴 뚫을때 그냥 억..? 했었구 몇달 좀 곪다가 지금은 건드려도 하나도 안아파ㅎㅎㅎ 귓불처럼 아무렇지도 않아! 지금은 오히려 이너컨츠 이런데가 말썽이여,,

[쀼5]

아근데 귓바퀴 뚫으면 머리 걸려서 아프긴해,,, 지금은 링이라 괜찮은데 뚫고나서 한 세달은 좀 신경쓰였으ㅜ

[쀼6]

나는 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