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길땐 여름쿨톤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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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1]

ㄴㄴ퍼컬은 안바껴 쓰니가 톤을 이미지랑 엮어서 인식하는 경향이 있을수도...

[글쓴쀼]

그런가ㅠㅠ? 원래 겨쿨 살짝 걸친 여쿨이었는데, 머리길었을때는 쨍한색 안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머리자르고 나서 쨍한 코발트 블루색ㅇㅣ 진짜 잘어울려 파스텔도 괜찮은데 쨍한색이 더 괜찮아보임 ... 원래 이렇게 톤이 걸쳐있을때 이미지에 따라 어울리는게 달라질수있나..?

[쀼1]

톤이 걸친다는건 계절이 걸치는게 아니라 세부톤이 호환하는 의미자너 쓰니 세부톤이 원래 어디었는데?

[글쓴쀼]

여쿨라이트 !! 겨울 비비드까지 호환가능하댕

[쀼1]

원래부터 호환가능했던거면 그냥 머리 자르고나서 쓰니 기분탓인듯,, 아님 혹시나 진단할때 머리 흰천으로 덮어서 했던거 아니면 머리 영향으로 베스트 범위가 좀 바꼈을수도 있구 암튼 퍼컬이 바뀌는건 확실히 아녀

[글쓴쀼]

1에게
ㅋㅋㅋㅋㅋ그런가.... ㅠㅡㅠ 사실 머리 자르기전에는 쨍한색에 대한 편견이 있었오 ... 여름라이트가 베스트라고 생각했거덩 ... 머리색은 똑같아 !!!

[쀼2]

절대 불가능 이미지때문에 그렇게 느끼는거일수도 애매하면 진단이 답이지만

[글쓴쀼]

겨쿨 걸친 여쿨이야 !! 이미지 때문인가

[쀼2]

원래 범위가 브?

[글쓴쀼]

여쿨라이트!

[쀼2]

기분탓일듯 베스트는 태닝해도 안변하거나 미묘하게밖에 안변하는걸... 아마 쓰니가 느낀 둘의 차이는 상의 컬러를 내 머리카락컬러로 얼마나 끊었냐정도 차이 정도 아닐까 싶음

[글쓴쀼]

2에게
그런가... 머리색은 똑같고 가슴밑정도 길이에서 턱까지 잘랐어 !길이 차이가 좀 많이 나지...?

[쀼2]

글쓴이에게
이게 상의 컬러같은거는 넥라인에서부터해서 목이랑 얼굴이 색이 올라오는 영향을 받는데 목같은 경우도 긴머리일때는 아래에서 옷+옆에서 머리색이면 지금은 옷색 올라오는거가 더 메인으로 보여서 그럴거같음 내 생각에는...! 보통 머리카락 닿는 면적이 가장 크니깐

[글쓴쀼]

2에게
곰아워 !!!! 듣고보니 나도 같은 생각 !!!! 자연갈색이라 비비드컬러랑은 별로 안어울린다고 생각했거덩 ... 머리가 상의랑 겹치지않으니까 좀 더 괜찮아보이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