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에서 75까지 뺐는데

턱살빼고 달라진게 크게 없는 것 같아... 맨날 거울 봐서 그런가?ㅜㅠ 

다이어트 의욕이 뚝뚝 떨어진다...

[쀼1]

아 나도... 86에서 75까지 뺏는데 한달만에 보는 아빠가 살뺀지도 모르심 ㅜㅜ 근데 한달있다 71키로 찍고 가니까 살좀 빠졌네 하심 ㅋㅋㅋ

[글쓴쀼]

아 진짜?ㅠㅠㅠㅠ 70 찍으면 그래도 티 좀 나겠지...? 열심히 감량중인데 티가 안나니까 의욕이 안 생겨...

[쀼1]

근데 75키로라도 배가 훅 들어간거 느끼지 않오??나는 다른부분은 몰라도 배들어간건 느꼈음 ㅋㅋㅋ 5키로만 더 화이팅 해봐 진짜 티나서 더 살뺄 의지가 불끈불끈 생김 ㅋㅋㅋ

[글쓴쀼]

난 배보다 얼굴이 좀 많이 빠졌어!!! 배는 항상 불룩해서 빠진건지도 모르겠당.. ㅋㅋㅋㅋㅋㅋ 나도 쀼처럼 71 달성하는 날을 바라야지..ㅠㅠㅠ 아자아자 해볼게❗❗

[쀼1]

난 얼굴이 모르겠더라 ㅋㅋㅋ 아직도 두턱쩌러 ㅋㅋㅋ.근데 배는 진짜 많이 들어감 ㅋㅋ 원래 밥을 많이 먹는 편이라 배 완전 임산부배처럼 나왓었는데 밥양 줄이니까 배가 확들어갔엉 ㅋㅋㅋ 근데 배에 근육이 없어서 그런지 한번씩 많이 먹는 날에는 배가 나오긴 나오ㅏ ㅋㅋㅋ

[쀼2]

나도 80->71까지는 주변에서 아무도 못알아봤었는데 한 65쯤 되니까 슬슬 살 빠졌다고들 하더라규,.

[쀼3]

나도 89에서 76되니까 주변에서 이제 조금씩 알아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