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에 50인데 스트레스 받는거면

받을만한거야 아니면 강박이야?

[쀼1]

그럴수도 있지 뭐 남들이 보기엔 적당한 몸매라도 본인은 부족한 부분이 디테일하게 보이니까

[쀼2]

222

[쀼5]

33

[쀼6]

44

[쀼3]

개강박

[쀼4]

강박인거 같아 ㅠㅠ

[쀼5]

나도 63에 51키로인데 스트레스 엄청받아ㅠㅜㅜㅜㅠㅠ 다이어트중인데 안빠져,,,

[글쓴쀼]

이거 어케빼..? 나 뭐 딱히 더 한것도 없는데 갑자기 5키로 쪘어..

[쀼6]

나랑 똑같은데 강박은 아니고.. 사람들은 옷 입은 모습만 보지만 우리는 벗은 몸도 보니까 몸의 단점들이 보여서 그런 것 같아ㅋㅋㅋ 난 50에서 3키로만 더 빼려고..

[글쓴쀼]

원래 45였어서 평소 입던 옷 입으니까 팔뚝살에 허리에 배에 그냥 미치겠어.. 빼본적 없어서 어케 빼랴할지고 모르겠고 ㅠㅠ 갑자기 쪘어 왜이러는지 스트레스만 받는다 퓨ㅠㅠ

[쀼7]

원래 말랐는데 찐거면 누구나 스트레스 받음

[쀼8]

몸무게는 뺄 생각 말고 라인을 다듬는게 현명한듯.

[쀼9]

나도 예전엔 몸무게 강박 진짜 심했거든? 근데 나이들면 걍 말짱도루묵이야 지금부터라도 건강하게 운동해서 숫자신경쓰지말고 눈바디 한다 생각해봐 163 50이면 충분히 말랐음 진심 숫자를 생각하지말고 니눈으로 몸을 보고 부족한 곳이 있다 생각하면 거길 집중적으로 바꿔볼 생각을 해봐

[쀼10]

근데 운동안한몸이면 군살이랑은 있는 체중이라 본인이 느끼기엔 못마땅할수고 있어.. 나도 165/52인데 솔직히 좀 스트레스임

[쀼11]

강박 맞다

[쀼12]

마름 지망하는게 강박이지 뭐

[쀼13]

나도 그정돈데 스트레스 받음 딴덴 말랐는데 뱃살에 옆구리갈에 스트레스 ㅋㅋ

[쀼14]

166 53이였을때 스트레스받았엇어 ..

[쀼15]

강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