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에서 고3으로 넘어가는 시기에는 웬만하면 안 했으면 좋겠음... 그 방학이 공부에 신경써야하는 방학인데 쌍수를 하면 일단 그 방학은 거의 날려먹는다고 생각하면 됨 게다가 검진도 고삼일 때까지 받으러 가야하고 (이 경우에 본인이 주말에 여유가 없으면 평일에 학교 질병조퇴하고 가야함 담임한테도 제대로 찍히고... 고삼이 쌍수 경과체크하러 간다면서 학교 째면 나같아도 좋게는 안 보일 거 같다) 경과가 계속 신경쓰여 봄까지는...ㅇㅇ 거기서 잘 되면 문제가 더이상은 없을텐데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하거나 풀리기라도 하면 진짜 최악이거든 이 시기에 할 생각이라면 꼭 다시 생각해봐 난 진짜 말리고 싶음 난 고1 겨울방학에 했었는데 중간에 풀려서 그 다음해 여름에 재수술까지 하는 바람에 고1 겨울방학~고2 여름방학이 온전히 쌍수에 바쳐졌었음 학업을 소홀히 한 건 아니지만서도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정신도 많이 팔렸었어 근데 그걸 고삼때 겪는다고 생각해보니 진짜 수능이 조져지겠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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