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3키로씩 감량해도 괜찮다는데 음식을 너무너무너무 좋아해서 1키로 이상 빼는건 불가능하더라고 그냥 스트레스 덜 받게 약속도 다 가고 그렇게 빼고 있는데..! 워낙에 적게 빠지다보니 과식 좀 하면 가끔 스트레스받는거같아 배고프면 일도 자기계발도 하나도 집중안돼서 뭐 먹고 일해야해 안그러면 하루종일 음식생각 ㅎㅎㅎ 다이어트랑 본업이랑 병행하는 사람들 진짜 대단한것같아!! 달에 2키로이상 빼는 사람들도 진짜 대단하고 나는 눕폰하고 누워있으면서 다엿하는거 아니면 1키로가 한계야ㅠㅠ 다들 강박 생길것같으면 어떻게 관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