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야식 군것질 끊을 수 있는 방법 뭐 있을까8 5:55192 0
다이어트 발목 굵은 편은 아니지???7 6:48262 0
다이어트 키 170 몸무게 54인데 하비야 도와줘 ㅜㅜㅜ12 10:46157 0
성형후기 나 쌍수 재수술 해야겠지? 9 09.25 21:19347 0
뷰티주변에 예쁜사람들 보면4 9:29208 0
화장품 수분이 많이 부족한 건성 파데 추천해주라!!!!!!! 08.27 10:13 58 0
화장품 😃더블웨어에 같이 쓸 브러쉬 추천해주라!2 08.27 06:37 164 0
화장품 노란끼잡아주는 쿠션이나 파데 추천좀 해주라 1 08.27 00:15 84 0
화장품 갈뮽 팔레트 추천좀4 08.27 00:14 307 0
화장품 브로우마스카라 애쉬브라운 추천해줘ㅜㅜ 08.27 00:12 38 0
화장품 핫체리버찌 짱똑템 어디 없을까2 08.26 23:54 221 0
화장품 그 케이트 아이라이너랑 비슷한 아이라이너 08.26 21:28 62 0
화장품 클리오 하이라이터 좋아?3 08.26 21:27 332 0
화장품 클리오 킬커버 파운웨어 쿠션,,,4 08.26 20:10 270 0
화장품 제품력과 컬러의 차이를 모르는 사람 많은듯 08.26 19:55 102 0
화장품 에스쁘아 빈티지레이스 실제 색감 어때? 08.26 15:23 310 0
화장품 봄 라이트 ~ 브라이트 색 골라주라!!6 08.26 15:06 243 0
화장품 인생템 말해주라!!3 08.26 14:41 124 0
화장품 화알못인데 팔레트 골라조🙆🏻‍♀️🙆🏻‍♀️🙆🏻‍♀️4 08.26 13:35 121 0
화장품 논픽션 쓰는 익들?🙋🏻‍♀️1 08.26 07:52 131 0
화장품 순한 토너 추천해주라5 08.26 02:21 219 0
화장품 가을 소프트익들 어두운섀도우잘어울려? 08.25 22:24 131 0
화장품 나스 섹스어필 쓰는 쀼들 있어? 들어와조 😭 (대체품도 찾고 있어유4 08.25 21:22 290 0
화장품 피부 잘 아는 쀼들!!10 08.25 21:13 250 0
화장품 겨쿨딥 화장품 추천1 08.25 20:28 14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