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0l

레몬물

오이&삶은계란

이주하고 6월10일부터 운동할거닷



 
쀼1
레몬 물 효과 있낲
4개월 전
글쓴쀼
맹물은 도저히 못 먹겠어서 ㅜㅜ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3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키 170 몸무게 54인데 하비야 도와줘 ㅜㅜㅜ14 10:46223 0
다이어트 야식 군것질 끊을 수 있는 방법 뭐 있을까8 5:55232 0
다이어트 발목 굵은 편은 아니지???8 6:48326 0
성형후기 나 쌍수 재수술 해야겠지? 10 09.25 21:19391 0
뷰티주변에 예쁜사람들 보면4 9:29316 0
다이어트 통밀빵에 딸기잼 발라 먹으면 안되나.....?5 07.24 19:14 367 0
다이어트 하 생리 첫 날 식욕은 정말..6 07.24 19:00 256 0
다이어트 복근 만들고 싶으면 클로이팅 하세요30 07.24 18:59 1183 1
다이어트 지금 배고픈데 뭐 먹지?1 07.24 18:54 87 0
다이어트 기억하자! 살빼려면 버피테스트가 직빵이다!16 07.24 18:51 1540 0
다이어트 확 빼고 유지하기 vs 1년 동안 서서히 빼기32 07.24 18:33 2298 0
다이어트 나 치팅데이 해도 되겠지?2 07.24 18:20 190 0
다이어트 간헐적 단식 안해도 07.24 18:15 105 0
다이어트 근력운동 후에 유산소 오래 타면 안 좋아?3 07.24 18:10 290 0
다이어트 170/80인데 5개월만에 20kg빼는거 가능할까..?9 07.24 17:57 339 0
다이어트 다이어트하다 지쳐서 그냥 일주일 마음놓고 먹었어1 07.24 17:44 358 0
다이어트 직장인 다이어터들아 당떨어질때 어떻게해?4 07.24 17:02 534 0
다이어트 굶어서 빼는거 세번짼데7 07.24 16:51 541 0
다이어트 다이어트 식단 대로 잘 하다가 가끔 폭탄 처럼 식욕이 터지면.. 먹토하는데ㅜㅜ11 07.24 16:33 986 0
다이어트 슬로우 버피하는 익들4 07.24 16:05 502 0
다이어트 다이어트하면 나만 이래,,?3 07.24 16:00 364 0
다이어트 나 진짜 살안빠져서 어이가없을무....15 07.24 15:47 647 0
다이어트 7/25~7/30 기록용 07.24 15:46 64 0
다이어트 나 뭐가 문제인지 봐주라ㅠㅠㅠ제발 ㅠㅠㅠ살이 너무 안빠져ㅠㅠ 5 07.24 15:25 253 0
다이어트 컴플렉스 없는사람이있을까..??ㅠ3 07.24 15:09 15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다이어트 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