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쁘아 누드핏 파운데이션 아이보리퓨어!!!
일단 쓰니는 건성에 가까운 복합성이고 보통 21호 쓰고 좀 어둡게 나온건 13호도 씀! 그리구 피부화장이 잘 무너지는 편임 뭉치거나 뜨거나 다크닝이 오거나
쓰니한테 백화점파데는 에스티로더 더블웨어(정가 65000원), 조르지오아르마니 래스팅실크(정가 78000원), 랑콤 뗑미라클(정가 67000원)
이렇게 세개 있는데 바른직후엔 뗑미라클이 제일 예쁜데 금방 건조해지고 빨리 무너져서 진짜 별로였고
더블웨어는 지속력은 진짜 쩔고 묻어나옴 없는데 단독으로 쓰면 쓰니한테 굉장히 건조하고 모공파인더급으로 모공커버가 안됐고
알마니는 진짜 욕나올정도로 예쁜 피부표현에 예쁜 무너짐에 모공없는 애기피부가 되지만 커버력이 거의 없었음 진짜 피부색 보정하는 정도.. 거기다 약간의 다크닝
그래서 쓰니 데일리는 더블웨어+알마니였는데 둘이 섞으면 커버력+모공커버+색이쁨+예쁜무너짐+묻어나옴없음+지속력깡패 아무튼 단점이라곤 없는 파데가 돼
근데 너무 비싸잖아 솔직히 두개사면 15만원이여...ㅎ (텅장)
그래서 이걸 계속 써야하나 하다가 로드샵 파데 둘러보고 써봤는데
어퓨쿠션(왜 파는지 모르겠음), 에스쁘아 프로테일러, 프로테일러 ex(그냥 그랬음 굳이 사서 쓰고싶지않았음), 라네즈 비비쿠션(그냥 편해서 썼음), 아이오페 에어쿠션(왜 쓰는지 모르겠음), 에뛰드 비비(이름을 까먹었는데 에뛰드는 그냥 섀도우랑 립만 만들었으면 좋겠음 제발), 이니스프리..무슨..겨울쿠션?(너무 번들거림), 케이트 파우더리스(건조해서 다뜸( 그외 등등등 샘플로 써본것도 있고 본통 샀다가 버린거, 판거 몇개 있었음 다 기억나지가 않아 기억날만한게 없었음ㅎㅎ
근데 그중에서 에스쁘아 누드핏 파운데이션 사서 써봤는데 건조하다그래서 겁먹고 물먹인 퍼프로 발랐는데 왠열 진짜 너무 예쁜거야
더블웨어+래스팅실크 수준인거야 진짜 약간 세미매트한 마무리감인데 건조하진 않은 그런거 알지? 와 진심...
지속력은 그냥 살짝 길다고 느낄정도고 다크닝이 살짝 있고 너무 히터를 세게틀거나 겨울칼바람을 맞으면 뜨긴하는데 이가격에 그정도면 솔직히 봐줘야된다 진짜
더블웨어 단점이 색이 중간이 없이 노랗거나 붉거나 구리다는건데 이건 색도 정말예쁘고 커버력도 좋았고... 모공커버가 덥웨+래실에 못미치긴하지만 그래도!
진짜 내가 이가격에 이런걸 찾아냈다는 사실이 너무 감격스러웠음..........8ㅁ8
참고로 나는 물먹이고 꾹꾹 짠 퍼프로 바르는걸 좋아하는데 누드핏은 웨지퍼프로 바르면 물을 먹여도 건조해 나는 리얼테크닉 추천!
파데는 닝바닝 케바케 사람 많이 가리지만 혹시 파데 유목민이라면 이거 한번쯤은 써봐 ㅇㅅㅇb 가격대비 짱짱 정말 추천!
그리고 살짝 걸쳐서 영업하는거지만 여유가 된다면 더블웨어+래실 꼭 사서 써봐
아침에 바르고 수정화장 없이 본의아니게 그날 밤새고 다음날 저녁에 화장 지우려고 얼굴봤는데 그냥 화장한 직후수준 ㅇㅇ 멀쩡했다... 눈화장은 안했었지만 아무튼
헤엑 쓰다보니 너무 길어짐...
+) 분명히 나는 별로였는데 주변에서 별로라던데 쓰니가 별로라고한거 난 좋았는데 이런 댓글이 달리겠찌...8ㅁ8 다시한번 말하지만 화장품는 닝바닝! 나에게는 똥템이 너에게는 인생템, 나에게는 인생템이 너에게는 똥템 ㅇㅅㅇ! 참고하고 봐쥬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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