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 가을쯤에 와인색으로 염색했었는데 (탈색 1번인가 했었음 원래 머릿결이 쿠크라서 ㅜ) 완전 내 인생 핑크로 빠짐 착붙컬러 (핑크 바이올렛 정도..?) 겨울되니까 물 거의 다 빠져서 이번에도 와인으로 덮었거든? 탈색없이 ㅇㅇ 그러니까 붉은 기 거의 없이 브라운쪽으로 빠지더라구.. 자연갈색 때문인지 뭔지 후비적 아쉬워하고 있었는데 어제 샤워하다가 레드 사놓은거 생각남 이거 트리트먼트랑 쓰는거 똑같거든 린스하듯이 머리에 치덕치덕 발라놓고 기다리면 돼 5-15분이라는데 난 10분 했어 정확하게 가을에 본 그 인생 컬러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레 이비자 아미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이 똑바로 안 찍혔는데 쟤가 핑크야.. 그 핑크 바이올렛.. 근데 원래 염색 빠지던 브라운이랑 좀 섞여서 완전 오묘하고 예쁨!!!!!! 나 지금 너무 신났어 어제 자기 직전에 올리고 바로 자려고 했는데 댓 보구 40이라고 하면 펑해야 되니까★ 걍 지금 또 올릴래 ㅋㅋ 팝 데빌 제발 하세요.. 맨손에 했는데 손에 물드는 것도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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