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립스틱 의외로 많이들 쓰는구나 동지들 만난거같아서 뿌듯하네
그래서 삘받아서 쓰는 나의 영업글
먼저 내 입술상태를 소개하자면..
내 입술이 일반 립스틱 바르면 30분에 한껍데기씩 벗겨지면서 상처나고 거기 안발리고.. (지저분하게 일어나기보다는 반껍데기 한껍데기씩 벗겨짐)
입술색이 검은색에 가까운 보랏빛이라 파우더를 발라야하는데 벗겨지는거때문에 그것도 안됨 ㅠㅠ
일단 바르기 전 노 메이크업 + 트러블자국 범벅인 나의 무보정 하관... 눈썩는거 주의!!!!!!!!

입술색 보이지? 정 가운데를 제외한 저 검은색에 가까운 바깥부분.. 뭘 발라도 가려지질 않아.. 가려지면 트고.. ㅠㅠ
저것때문에 난 진짜 온갖 제품을 다 써봤어..
처음에는 립글로즈만 쓰다가 립스틱이 그나마 유분기 덕에 덜 벗겨지고 가려진다는걸 알고
샤넬 입생로랑을 거쳐서 디올 립스틱에 정착해서 같은 제품만 6년째 사고있다는거!
번호는 526번이고.. 다른색은 몇번 도전해봤는데 이게 그나마 나한테는 제일 잘맞는거 같아
립스틱 사진 올려줄겡


단점은 지속력!! 밥한끼 먹거나 뭐 음료수같은거 마시면 빠른 속도로 지워지는게 보여ㅜㅜ
지속력에 민감하면 이제품은 6년째 쓰는 나조차도 추천하지 않는다는거
아무튼 마지막으로 바른 사진 올려주고 사라질게
풀 메이크업 한게아니고 그냥 발랐을때 색만 보여주려고 립만 대충 바르고 올린거라 입술만 봐줬으면해 ㅠㅠ
아 그리고 아랫입술이랑 윗입술에 번진게 아니고 사진이 약간 흔들렸.. ㅠㅠ
남동생이랑 같이사는데 휙휙 지나다니는데 몰래 찍는거 힘들엉... 방금도 바른거 들켜서 "쳐나가지도 않는게 입술에 겋게 뭘 바른거냐"
는 질문에 신경꺼 이쉐이크야 라고 대답하고 돌려보냄 ㅠㅠ


마지막 사진은 손에 발랐을때.. 나보다 입술색이 옅은 익들은 저걸로 참고해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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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히 가" <- 이 말 나만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