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래가 성분이 안좋긴 했지만
컬러들을 워낙 찰떡같이 뽑아서 입술아파도 꾹 참고 계속 써왔는데...진짜 주옥같은 컬러들 많았음.
누드코트, 체리에이드, 베이비윙크, 샤이오렌지, 댄싱레드, 푸시야로얄, 고담레드... 성분은 별로여도 컬러 하나는 로드샵 탑급이라고 생각해씀.
솔직히 아리따움 역대 틴트들 성분은 하나같이 다 별로여도 컬러들은 다 잘 뽑았던걸로 기억함.
쿠션틴트도 필모어가 한창 색 잘 뽑혔다고 유명했고, 그 도시이름인 틴트, 마몽드 립크레용, 그 차차 저렴이인 스윙코랄? 여튼 퀄리티는 별로여도 색 하나는 진자 이뻤는데
요즘 신상들 다 시원찮음. 다른건 괜찮은데 립만 유독 그럼.
립커버 틴트? 색은 괜찮은거 몇몇개 있지만 질감이 쓸액희 같아서 안쓰게됨. 이거 쓸 바에야 페리페라나 미샤 쓰겠음. 그게 컬러도 더 예쁘고
새틴 립라커는 가격대비 용량이 너무나도 창렬이고(립제품에 용량 따지긴 또 처음인데 얜 따질만 함. 한달 쓰면 없어짐) 역시 질감 쓰레기, 애매한 컬러가 넘나 많음.
컬러라이브는 성분도 개선하고 질감은 컬래랑 유사하게 뽑은 것 같은데 지나치게 갈웜 위주에 컬러 스펙트럼이 너무 좁음. 전체적으로 거기서 거기란 말이 딱 떠오름.
컬러들도 나쁘지는 않으나 컬래의 전설적인 컬러들과는 필적하지 못함
알땀 립들 컬러 하나만 보고 쭉 썼는데 요즘 믿을게 마몽드 립밖에 없음ㅋㅋㅋㅋㅋ 같은 계열사인데 왜 이렇게 차이나는지..
마몽드 신상 오일립 핵죤죻임. 립크레용도 질감 크레파스지만 컬래급으로 컬러들이 다 예쁘게 뽑혔고, 색상이 훨씬 다양하단 점에서 쓸만함...
제발 다음 신상은 질감은 기대도 안하니 컬러만 좀 예쁘게 뽑아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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