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기 전에 미리 말하자면 나 화장품 쓰는거 피부 립 눈썹 3개가 끝인데 요새 갑자기 관심이 생겨서 이것저것 막 알아보는 사람이라 단서가 많이 없음
-일단 머리색은 회갈색??이라해야하나 햇빛 비치면 사람들이 흔히 아는 초콜릿색 되는데 평소에는 그 초콜릿색에 먼지묻은거같은 색깔임 딱 한눈에보면 머리카락 회색빛인거 보여ㅇㅇ 짝꿍이 네 머리 회색이라고 말할정도로
-이목구비도 톤에 영향을 받나?? 이목구비는 걍 전형적인 한국인이야 그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한국인 여성 평균 얼굴 알아?그거랑 비슷하게 생겼어
-고명도보단 저명도가 훨씬 잘 어울려.... 아이보리든 걍 흰색이든 흰색보단 검은색이 낫고 연청자켓보단 진청이 낫고 립도 흰끼도는거 바르면 바로 얼굴에 둥둥 떠 남들 다 바르는 코랄도 왠지 어색함 근데 나쁘진 않은 거 같아 오렌지보단 나음 그리고 파스텔톤 최악임 작년에 반티로 소라색 반팔을 입었는데 진짜 댑악 톤그로였어 ㅠㅠ
-오렌지 최악....그냥 오렌지 말고 레드오렌지만 발라도 입주면 거뭇거뭇하게 되고 김치국물바른거같애....
-그래서인지 mlbb에 자꾸 손이 가는데 그렇다고 mlbb가 잘어울리는것도 아니라서 톤체성 혼란이 와...사실 이글 쓰는 이유도 나랑 맞는 립색을 못찾아서임 여태까지 산 립 다 실패함(최악은 페리페라 뭔 벨벳 엘프요정인가) 그나마 가장 나은거 세 개 있었는데 (어울리는거 x)

네이쳐 샤인레드 핑크레드인데 잘어울린다는 확신은 못하겠고 걍 무난하게 바르고 다님 아주 예전일이야

이건 친구가 생일선물로 사줄 때 고른거라 어쩔 수 없이 바르고 다니고 있는데 이것도 걍 무난함 근데 바르면 너무 핑크색으로 뜸 나 사실 핑크색 별로 안좋아하는데...
그리고 내가 바르면 저런 색이 아니던데...

이름까먹어서 그나마 비슷한 색으로 찾아왔는데 매장 직원분한테 추천받아서 산 색이야 그땐 화장을 거의 안 해서 뭘발라도 립이 약간 떠 보이는 느낌이었는데 직원분께서 화장 제대로 하고 바르면 잘 어울릴것같다고 해서 큰 맘 먹고 삼 그러나 산지 일주일도 안 되어서 장판에서 녹아버림...
-내가 어울리는 립 못 찾은거 내 피부랑 옷스타일 때문일수도 있음 평소에 걍 흰티랑 바지만 입고 피부에 트러블도 좀 있어서 화장 자체가 안 어울리는 느낌이 들 때가 있음
-예전에 아리따움가서 직원분한테 저 무슨 톤 같애요? 물어봤는데 색 팔레트같은거 대충 대보더니 쿨톤이라고 하셨음 그러나 지나가면서 물어본거라 뭔 쿨톤인지 자세하게 모름
-내가 느끼기엔 난 팔레트가 좁은거같아..옷도 그렇고 립도 왠만한 색은 다 안어울려보여 분위기도 그렇고
-그래서인지 옷장에 옷 색깔이 굉장히 한정되어 있는데 대부분 블랙 아니면 네이비 그리고 청 재질이 겁나게 많음 청은 연청바지빼곤 죄다 진청이고 남방부자야
-예전에 머스타드색 맨투맨 도전했는데 주위에서 다들 잘 어울린다고 해줌 인상이 펴보인대 한때 잘 입고 다님
-올해 체육대회 반티 색 진보라였는데 무난무난 딱 요런색이야

-채도 좀 높아도 명도 낮으면 어드정도는 잘 받는듯??
-방금 쿠션 전에쓰던거랑 지금쓰던거 휴지에 테스트해봤는데 전에쓰던게 옐로베이스 지금쓰는건 전에쓰던것보단 핑크베이스임 근데 전에쓰던거 다크닝현상 엄청 심했고 지금쓰는건 무난함
-내가 가장 예뻐보일때 : 화장실에서 머리묶고 검은 나시를 입고 있을 때(조명필수)
-예전에 코트 아무거나 사려고 매장 직원한테 코트 색깔 나랑 잘어울리는거 추천해달라 했는데 엄청 찐한 카라멜색 추천해줬다 겨울 내내 잘 입고다녔어 무난했음
-카라멜 코트랑 입으려고 아이보리색 목폴라 맨투맨을 샀는데 진짜 별로였어 트러블 더 부각되어 보임.. 그때 썼던 쿠션이 다크닝 심한 쿠션이라 그런걸수도
-박해진이 입고있는 남방이랑 색 똑같은 목폴라가 있었는데 무난하게 잘 입고다녔어 안어울리진 않았음 아이보리보단 훨씬 나았어

자료가 너무 부족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이걸로도 톤궁예할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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