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10키로 감량한 전신사진!
딱봐도 다르지 첫 입소날 찍은 사진이랑 퇴소 이틀전에 찍은 사진이야 지금은 단식원에서 퇴소한지 4일째인데 2키로 정도 더빠졌어
이건 다리라인 변화사진
일단 어디 단식원인지는 언급안할게 홍보같으니까
??단식원: 가격은 한달에 150만원정도 들었고 입소해서 못나오는 건 아니야 말해서 자유롭게 나갔다 들어올 수 있는데 대신 8시에 문을 닫아 고로 외박할거면 미리 알려줘야해 보통 모텔방처럼 생겼고 안에 티비랑 매트리스랑 싸이클이랑 훌라후프랑 화장대 기본적으로 갖춰져 있을건 다 갖춰져있어 세탁은 아침 9시에 빨래바구니에 넣어놓으면 수거해서 빨아다가 갔다줘 1인실 2인실 3인실 다 가격이 다른데 대부분 2~3인실은 둘이 아는 사이일때만 내주고 보통 1인실을 써 내가 간곳은 충남쪽이라 관광지나 등산갈곳이 많았어 그래서 운동이 많이 됐지 기본 프로그램은 오전등산 오후산책 저녁디비디운동 이렇게 짜여져있고 헬스장 노래방같은 시설도 구비되있어 더 궁금한거 있음 물어보렴!
??식단: 나는 일단 생수만 5일동안 마셨어 마그밀로 속 비워내고 그동안 쌓였던 음식물이나 수분이 배출되서 그런지 몸에 힘도 없을 뿐더러 체중도 급격히 감량하기 시작했어 그래도 프로그램은 꼭 나갔어 그 후 5일째에 빈혈기가 있어서 효소라고 매실차를 마시기 시작했어 배고픔도 가시고 위액도 안올라와서 꽤 괜찮아졌어 그러다 10일차에 간헐적식단으로 밥을 먹기 시작했어 하루 한끼 10시 반에 밥을 먹는데 밥은 어린이식판에 아주 소량만 먹었어 그렇게 10일을 먹었는데 먹고 운동을 하니까 근육만 붙어서 사이즈는 줄어도 몸무게가 안 주는거야 정체기가 온거지 스트레스 받아서 퇴소하기 10일전에 운동량을 줄여버리고 다시 초절식으로 하기 시작했어 여기서 초절식이란 내가 실곤약이나 양파 혹은 토마토 계란 같은거 사와서 아주 조금씩만 먹었어 그러니까 못해도 하루에 200그람씩은 빠지더라구 근데 그것도 잠시고 어느 적정 몸무게에 도달하니까 더 이상 안빠졌어 오히려 단식원 나온 이후에 살이 더 잘빠지기 시작했어
그래서 내가 볼때는 처음부터 생수단식하는것보다 간헐적단식으로 시작해서 초절식 효소 생수 이렇게 줄여나가는게 더 몸무게 빼는데 효율적이라 생각해
??운동: 위에서 말했듯이 오전에는 등산갔어 오후에는 대부분 4키로씩 걸었는데 가끔씩 등산갈때도 있었어 그러니까 하루에 두번을 등산가는 날도 있었지 근데 등산이 진짜 살 잘빠져 그리고 나는 돈 더 내고 피티도 받았어 코치님이 따로 계셔서 내가 허벅지살많으니까 스쿼트 런지 위주로 알려주셨어 그리고 운동 부족하다싶으면 런닝1시간 하거나 디비디운동프로그램 따라하거나 했어
??아직도 다이어트 중이야 지금도 4일만에 2키로가 빠졌고 오히려 단식원을 나오니까 몸무게가 더 잘빠지는것같아 몸이 편해져서 그런가봐 9/1이 내가 다이어트 시작한지 딱 두달째거든? 그 때 얼마나 빠졌는지 단식원 나온 이후로 보식이랑 운동은 어떻게 했는지 다시 알려줄게
혹시 더 궁금한 거 있으면 댓글로 달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