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부터 투병 시작해서 오늘 완치 판정 받았어 병이 나아서 정말 기뻐 정말 기쁜데, 또래 친구들은 대학다니면서 다 예뻐졌는데 나는 정말 숏컷도 안되는 짧은 머리에 투약받으면서 살이 다 빠져버려서 40키로도 못넘기는 몸무게라 정말 누가 보면 앙상하다,안쓰럽다 그래 쀼들아 나도 예뻐질 수 있을까..? 다행히 검정고시는 패스 해놔서 이번해에 대학원서도 넣는데 나도 평범한 애들처럼 예뻐지고 싶어 내가 뭘 하면 예뻐질 수 있을까? 많이도 안바라고 정말 평범한 여대생처럼 그렇게 되고싶어 내가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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