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내가 봐도 별로 막 예쁜 얼굴은 아닌데 사실 최근들어 그런말 갑자기 많이들어서 나는 뭐가 달라진건가 고민 많이 해봤는데 진짜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게 제일 중요한 거 같다 원래 진짜 나는 내 얼굴이 너무 싫어서 화장할때도 잘 못하겠더라구 ㅋㅋㅋㅋ 근데 뭔가 주말마다 혼자 화장 빡세게 하고 셀카찍고 하면서 아 뭔가 예쁜 구석이 있다 하는거 발견하고 나서는 거울 볼때면 그거 위주로 보는 경향이 좀 있어 ㅋㅋㅋㅋ 진짜 이 취미 생긴 이후로 예뻐졌다는 말 듣기 시작한거같아 또 그대쯤 외모에 관심이 좀 생겨서 화장도 좀 열심히 하고 머리도 바꾸고 그랬거든 근데 진짜 느낀건 내가 나를 예쁘다까진 아니라도 나름 괜찮다라고만 생각하기 시작하면 웃음도 많아지고 자신감도 생겨서 예뻐보이는듯!! 아 그리고 솔직히 친구 영향도 좀 있다 아까도 말했지만 내가 별로 막 엄청 예쁜 얼굴은 아닌데 올해 알게된 친구가 나 볼때마다 예쁘다고 해줬거든 처음에는 놀리는 줄 알았는데(그런 놀림 자주 당함) 한번 내가 진짜 놀리지말라고 진지하게 말하니까 농담 아니고 놀리는 것도 아니라고 진짜 예쁘다고 해주고 암튼 그런 친구 하나쯤 있으면 자존감 높아지는데 완전 도움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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