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열하옵인데 초중 졸업앨범 펴본적 단 한번도 없고 민증도 학생증사진 목숨걸고 지키고 내 얼굴 보기 싫어서 민증도 아직 안만들었당ㅎㅎ 길거리 걸어갈 때나 학교에서 아닌거 알면서도 사람들이 나 쳐다보면서 비웃고 얘기하는거 같아서 뒤에서 웃음소리 들리면 겁나고 괜히 고개 숙이고 다녀 마스크는 외출할 때 필수고 다른 사람들이 살이나 외모 얘기하면 겁먹어서 눈에 안띄려고 조용히 있고 친한 친구들힌테 장난으로라도 못생겼다고 해본적 단한번도 없어 내주제에 그런말하면 안될거같아서.. 그리고 셀카 찍어도 프사 절대 안하고 어쩌다가 친구들이 내 셀카보고 예쁘다고 해줘도 누가 들을까봐 겁나서 아니라고 엄청 얘기한다...ㅎㅎ 그리고 객관적으로 봐도 못생기기도 했고 친구들이 해주는 예쁘다는 말도 다 사진보고 그냥 해주는 말인거 아니까 막상 예쁘다는말 들어도 우울해져 뭐 하나만 해도 사람들 시선 너무 신경써서 스트레스 받는다 안그러려고 해도 그게 너무 어려워 이젠 사람이 무섭다 밖에 나가는것도 너무 싫어 사람들이 나보고 욕할까봐 시간 더 가기전에 민증도 만들어야되는데 진짜 너무 싫다 난 왜 이렇게 생겨먹어가지고ㅜㅜㅜ 예쁜 사람들 진짜 너무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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