굶는다는 말많고 토마토만먹고 버티고... 그런다이어트 하는사람들 너무 많아서 안타까워서 글 올립니다. 저는 자존감이 낮았어요. 같이다니는친구가 예쁘고 그래서 비교당하고 그랬거든요. 그래도 저는 활발하고 긍정적이라 친구들사이에서도 늘 긍정적이고 밝은 친구라고 칭찬받아왔어요. 욕심이 끝이없다고 외모적으로 자존감이 낮으니 살을빼면 좋아지겠구나 싶었어요. 처음엔 운동하면서 살을뺏는데 사람들이 살빠졌다하니 기분좋더라구요. 근데 이게 점점심해지니 살찌는게 두렵고 음식하나 덜먹게되고 운동 더하고... 칼로리강박 운동강박 체중강박... 굶게 되더라구요. 정신적으로 힘들어지고 스트레스받고 그렇게 18키로가 빠졌습니다. 무슨 아이돌체중마냥 말라졌지만 자존감은 더 낮아지고 대인관계도 소홀해지고 해결되는건없고 더 심각해졌습니다. 그리고 생리도 끊기고 픽하면 쓰러졌습니다.제가 다이어트할때 익뷰방 매일 들어오면서 굶어야지! 다짐했었거든요... 저는 제심각성 깨닫고 밥먹기시작했는데 위랑 장이 무기력증걸려서 변비에 소화불량에... 강박이 남았는지 먹으면 불안해지고.. 하지만 참고 먹고 있어요. 다이어트는 단순히 살을 빼는게 아닙니다. 건강해지기위해 나를 위해 하는거에요. 제발굶지말고 삼시세끼드시고 운동하세요. 평생할수있는식단, 운동하세요. 나중에 폭식이올지 거식이올지 몰라요ㅜ 사실 저는 몸매는 체질도 있다고 생각해요... 본인의 미의 기준이 마른몸, 직업상 말라야하는분들에게는 뭐라 할말이없지만 남들시선, 남들기준에 맞춘 몸매를 만드려는 분들 있다면 굶는거 말리고싶어요. 아니 다이어트자체를 말리고싶어요. 제 미의 기준은 당당하고 긍정적이고 밟은매력이에요. 미의 기준이란게 외모가 다가 아니라는걸 깨달았어요! 자존감도 많이 올라갔구요! 또 그 기준에 도달하기위해 노력중입니다! 엄청 긴글인데... 진짜 너무 안타까워서 제 이야기해봤어요...한명이라도 보고 건강하게 다이어트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너무 힘들었어서 그래요..지금도 생리를 안합니다. 일년째에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여러분!! 두서없지만... 읽어줘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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