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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한서영 기자)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이 최종회를 앞두고 주역들의 종영 소감이 전해졌다. 매회 최성그룹 승계 전쟁을 그리며 주말 밤을 함께해 온 배우 이준영, 이주명, 전혜진, 진구가 촬영을 마무리한 소감과 함께 시청자를 향한 메시지를 남겼다.
‘신입사원 강회장’은 크리에이터 김순옥, 극본 현지민, 연출 고혜진이 호흡을 맞춘 작품으로, SLL과 코퍼스코리아가 제작하고 산경의 원작을 바탕으로 했다. 극 중 이준영은 황준현, 이주명은 강방글, 전혜진은 강재경, 진구는 강재성으로 분해 최성그룹을 둘러싼 치열한 대립을 이끌어왔다.
![[정보/소식] 강회장) 이준영, "늦은 시간 함께해 주셔 감사”…'신입사원 강회장' 종영 소감 | 인스티즈](https://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7/05/13/0ad744396352bee78fe8ffdb99b46b21.jpg)
먼저 황준현 역을 맡아 극 중심에 선 이준영은 함께한 스태프와 동료 배우들에 대한 감사로 인사를 시작했다. 그는 “함께 작업한 고혜진 감독님을 필두로 모든 제작진 분들, 또 멋진 선배님들 덕에 입대 전 좋은 경험과 좋은 것들을 눈에 잘 담고 가는 것 같아 감사하다”며 촬영 현장을 돌아봤다.
이어 이준영은 늦은 시간대 편성에도 꾸준히 방송을 지켜본 시청자들을 향한 인사도 빼놓지 않았다. 그는 “늦은 시간 함께 최성그룹의 상황을 지켜봐 주신 시청자분들께 늘 행복과 평안이 가득하시길 바란다”고 전하며, 작품과 캐릭터를 응원해 준 이들에게 진심을 전했다. 강방글로 활약한 이주명은 캐릭터에 대한 애정과 현장에 대한 소회를 함께 언급했다. 그는 “강방글 캐릭터의 용기와 단단함을 오래도록 기억할 것 같다”고 말하며, 작품 속 인물을 떠나보내는 마음을 드러냈다. 또 “최고의 선배님들, 감독님, 작가님, 그리고 모든 스태프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간 모든 순간이 저에게는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소중한 경험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주명은 시청자 반응에 대한 감사도 전했다. 그는 “저희가 작품에 담고자 했던 진심과 애쓴 마음을 느껴주신 것처럼 많은 사랑을 받아 더욱 행복하고 감사하다"고 말해, 그동안 보내진 호응과 애정을 언급했다. 강재경을 연기한 전혜진은 함께한 동료들에 대한 인사와 더불어 자신의 캐릭터를 향한 반응을 언급했다. 그는 “좋은 현장을 만들어 준 배우들, 감독님, 제작진분들께 먼저 고맙다고 인사하고 싶다. 덕분에 즐거운 분위기에서 행복하게 연기할 수 있었다”며 촬영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전혜진은 시청자에게도 유쾌한 표현으로 인사했다. 그는 “무엇보다 ‘신입사원 강회장’을 아껴주시고 강재경 캐릭터를 미워해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마지막까지 ‘신입사원 강회장’과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하며, 극 중 행동으로 갈등을 이끌었던 인물에 대한 반응을 언급하면서도 본방 사수를 당부했다. 강재성 역을 맡은 진구는 촬영 기간 내내 느낀 감정을 회상하며 종영 소감을 전했다. 그는 “촬영하는 내내 즐겁고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말한 뒤, 방영 당시를 떠올리며 자신도 시청자의 입장에서 작품을 지켜봤다고 밝혔다. 진구는 “함께한 동료, 선후배 배우분들과 스태프분들의 노고가 고스란히 담긴 장면들을 볼 때마다 저 역시 한 명의 시청자로서 깊이 공감하며 작품을 지켜봤다”는 말로 현장을 바라본 시선을 전했다. 그러면서 “작품에 기대 이상의 사랑을 보내주신 모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여 그간의 성원에 인사했다. 네 배우의 각기 다른 어조의 작별 인사는 ‘신입사원 강회장’이 그려낼 마지막 이야기에 대한 관심을 다시 한 번 불러모으고 있다. 시청자들이 함께 지켜본 승계 전쟁이 어떤 방향으로 마무리될지에 대한 궁금증도 함께 이어지고 있다. 앞선 방송에서는 황준현이 태하그룹 회장 나병모(정재성 분)의 공격을 받고 정신을 잃는 장면이 그려지며 긴장감이 높아졌다. 같은 시기 강재경 앞에는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가 모습을 드러져, 최성가를 둘러싼 갈등이 끝까지 예측하기 어려운 국면으로 향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최성그룹 승계 전쟁이 어떤 결말을 맞을지가 마지막 회의 핵심 관전 포인트로 떠오른 상태다. 황준현과 강방글, 강재경, 강재성으로 이어지는 인물들의 선택과 관계 변화가 최종회에서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시청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성그룹 승계 전쟁의 주역 이준영, 이주명, 전혜진, 진구가 완성할 마지막 이야기는 5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최종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6124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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