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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대부’ 바비킴이 결혼 4년 만에 아빠가 됐다.
가요계의 한 관계자는 5일 “바비킴이 지난달 18일 딸을 품에 안았다”며 “애초 출산 예정일보다 3주 정도 일찍 세상에 나왔지만,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딸의 이름은 ‘김혜미’로 바비킴이 직접 지었다. 관계자는 “부모가 된 뒤 자녀를 통해 느끼는 감사와 사랑을 ‘은혜’로 표현함과 아울러 ‘아내의 이름 끝 자’를 합쳐 지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아빠가 된 감격과 아내에 대한 각별한 애정이 묻어나는 대목”이라고 귀띔했다.
바비킴 부부의 인연은 음악으로 맺어졌다. 가수와 공연 기획자로 만나 팬데믹 여파로 한국과 미국을 오가는 애틋한 비대면 연애 시절을 거쳐 2022년 6월 결혼이란 결실을 보았다.
- 생략 (바비킴 이전 발매곡 및 OST곡 관한 설명 내용) -
스포츠동아 허민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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