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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회장이랑 준현이 그런 사고 일어난건 절대 서로 용서하지 않고 이해하지 않는 관계인 둘이 서로 몸에 들어가 있어봄으로 이해하고 용서를 구하고 돈독한 관계가 된 게 이 드라마 내용인데
판타지물이라는 게 당연히 과학적으로 설명되지 않으니 이 서사사 중요함. 시크릿가든에서 왜 갑자기 남녀가 몸 바뀜? 이런 반응이다가 자기가 멸시하고 후려치던 여주의 가난을 몸소 체험하고 그 여주에게 목숨까지도 내어줄 수있는 요소로 나오니까 아 이래서 바뀌는구나 이해가 되게 쓰는거임.
이 드라마는 세대차, 부와 가난, 꿈 이런 걸 가지고 잘 써놓고 마지막에 그걸 우습게 만든게 어이없음..
차라리 방글이와의 영체면 방글이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준현이를 사랑했고 아빠도 준현이도 한번에 이해하게 될 요소로 쓰인다는 서사가 되는데 왜 아무 언질도 없던 제3의 인물이 나타나서 엔딩을 저런식으로 망치냐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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