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이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의 ‘5·18 민주화운동’ 조롱 사건을 계기로 5·18 현장 방문을 포함하는 민주시민교육 종합계획을 마련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학생들 사이에서 놀이처럼 극우·혐오 문화가 확산되는 것과 관련해 학교 현장에서 역사 교육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5일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민주시민교육 전반을 점검해 8월 중 종합계획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며 “배재고 문제를 계기로 기존 민주시민교육이 학교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5·18 민주화운동을 비롯해 역사 교육을 강화할 수 있도록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5일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민주시민교육 전반을 점검해 8월 중 종합계획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며 “배재고 문제를 계기로 기존 민주시민교육이 학교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5·18 민주화운동을 비롯해 역사 교육을 강화할 수 있도록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812776?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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