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전 대표는 “일베는 표준말 뒤에 기계적으로 ‘노’를 붙여 사용한다”며 주장했고,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조 전 대표가 뜬금없이 경상도 사투리를 향해 죽창가를 부르기 시작했다”고 비판했다. 원이는 경남 거제 출신이다.
조 전 대표는 SNS에 추가로 글을 올려 “의문문에 ‘노’를 붙여 사용하는 것은 경상도 말 용법에 맞냐 맞지 않나갸 아니다”라며 “고 노무현 대통령을 조롱하고 폄훼하는 잘못된 행위임을 분명히 알려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말로 물러서지 않았다.
박 의원은 “‘어디 가노’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은 일상적인 사투리고 언어인데 그게 무슨 일베인가”라며 조 전 대표 주장은 맞지 않다는 취지로 반응했다. 그러면서 “조국 전 대표가 고독하고 외로운 것 같다”며, “걸그룹이 ‘무섭노’라고 말한 것 가지고 이야기를 해서 왜 시끄럽게 만드나”라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4141104?cds=news_media_pc&type=breaking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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