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유정 기자) 아이덴티티(idntt)가 새 앨범을 앞두고 대규모 비주얼 콘텐츠와 활동 일정을 연달아 확정하며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인 체제로 활동하는 이들은 신보를 통해 ‘스트리트 컬처 아이돌’ 콘셉트를 본격적으로 이어갈 준비를 마쳤다.
모드하우스는 8일과 9일 아이덴티티의 공식 SNS 채널에 새 앨범 ‘itsnotover’(‘잇츠낫오버’)의 Lit Heart 버전 Day·Night 콘셉트 포토를 차례로 선보였다. 이번 이미지는 앨범 활동을 관통할 시각적 콘셉트를 드러내는 자료로, 온라인을 통해 팬들에게 먼저 전달됐다.
- 중략 (Lit Heart 컨포 및 이전 컨포 관련 내용) -
향후 콘텐츠 흐름도 이어진다. 아이덴티티는 ‘itsnotover’의 하이라이트 메들리와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신보의 사운드와 퍼포먼스 방향을 예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콘셉트 포토에서 보여준 분위기를 음악과 영상으로 확장시킬 전망이다.
앨범 발매와 함께 본격적인 활동도 시작된다. 아이덴티티는 오는 13일 오후 6시 새 앨범 ‘itsnotover’를 정식 발매하고, 20명의 멤버가 참여하는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같은 날 오후 8시에는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현장에서 팬들과 첫 무대를 공유한다.
쇼케이스 이후에는 팬콘 투어로 활동 무대를 넓힌다. 아이덴티티는 8월 8일과 9일 양일간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팬콘 투어 ‘20’의 시작을 알리며, 대형 공연장에서 20인 구성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 무대에 이어 일본에서도 팬들과 직접 만난다. 8월 23일과 26일 아이덴티티는 각각 도쿄와 오사카에서 팬콘 투어를 이어가며, ‘itsnotover’를 통해 구축한 음악과 비주얼 콘셉트를 글로벌 팬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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