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860182?sid=101
홈플러스 전자단기사채(전단채·ABSTB)에 4000억원 이상을 넣은 개인 투자자가 손실을 떠안는 당사자인데도 회생 계획 표결 구조에서는 사실상 배제돼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회생안 표결의 키를 쥔 의결권은 전체의 3분의 2 이상을 홈플러스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과 롯데·현대·신한카드 몫이다. 이런 구조는 홈플러스가 회생 절차를 재진행하든 파산 수순을 밟든 회수금 배분 등의 과정에서 문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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