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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둘째 아들을 품에 안은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또 차가원 대표와 얽혀 신축한 자신의 건물에 들어가지도 못 하는 상황에 처했다.
10일 〈더팩트> 취재 결과, 이승기는 최근 서울 장충동에 5층짜리 건물을 올렸다. 이미 수년 전 땅을 매입한 뒤 건물을 짓기 시작했고 지난달 말 등기까지 완료했다. 그리고 약 2주 뒤인 지난 7일 아내인 배우 이다인이 아들을 출산했다. 겹경사다. 그런데 건물에 문제가 생겼다. 자신의 소유인데 마음대로 드나들 수조차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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