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장윤기 父 휴대폰 녹음파일, 복구 절대 못한다 | 인스티즈](https://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7/11/19/88d23a77ebfe709b284ed331d647efc9.png)
광주 여고생 살인범 장윤기의 아버지 장 모 경감이 휴대전화 녹음파일을 모두 삭제하고 경찰에 임의제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11일 MBN에 따르면 지난 5월 중순 검찰이 압수한 장 경감의 휴대전화에는 통화 자동녹음 기능이 활성화돼 있어 당시 사건 수사팀과 주고 받은 통화 녹음 파일이 저장돼 있었다.
하지만 해당 휴대전화는 장 경감에게 다시 돌아가 한 달 넘게 실제 사용됐다.
이후 이 달 초 꾸려진 경찰청 특별수사팀이 장 경감의 휴대전화를 10일 임의제출 받았으나 휴대전화의 녹음파일은 완전히 삭제됐고 통화 자동녹음 기능 역시 꺼져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를 추궁하자 장 경감은 "내가 지웠다"고 인정했다.
이에 특별수사팀이 곧장 녹음 파일을 복구하려고 했지만 끝내 복구 불가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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