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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혜진 감독은 극 중 이준영이 연기한 황준현이 신류진이 연기한 캐릭터와 영혼 체인지가 되는 엔딩과 관련 "반응이 갈리는 걸 보고 놀랐다. 그 부분은 예상하지 못 했다. 회의할 때는 유쾌하게 좋은 해피엔딩으로 끝났으면 좋겠다는 게 컸다. 시청자 분들이 황준현(이준영) 캐릭터 미래가 어떻게 될까 감정에 몰입해 계셨더라. 영혼 체인지가 영영 될 거라기 보다는 유쾌한 웃음 포인트라고 생각했는데 또 영혼 체인지가 되면 방글(이주명)이랑은 어떡하냐고 하시길래 배우는 게 많았다. 기분 좋게 웃으면서 끝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게 컸다. 칭찬도 많고 쓴소리도 많은데 감사한 마음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엔딩에서 영혼 체인지가 되는 캐릭터에 그룹 있지(ITZY)의 신류진을 캐스팅한 이유로는 "특별출연이 있으면 어떨까 생각했고 여자랑 바뀌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서 제안을 드렸다. 방글이랑 바꿀까 하다가 리스트업을 봤을 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분이었다. 만나뵙고 싶었고 연기를 계속 할 거라는 얘기를 들었다. 처음 만났는데 너무 잘해주셨고 함께 해왔던 사람인 것처럼 호흡이 잘 맞았고 대화가 잘 통했다"며 "너무 감사한 분"이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609/0001145557
방글이랑 바꿀까 하다가 특출하고 싶어서 사심으로 데려온거잖아 결국엔... 저게 반응 안 좋았을거라고 예상 못한것도 감 다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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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현 유아인이랑 같이 호프 시사회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