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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선악공존이 있다는거래 공감
현장에서 그의 연기를 가장 가까이서 지켜본 고혜진 감독이 느낀 '이준영'이란 배우의 특별함을 무엇일까.
— ʚɞ (@2eejy) July 13, 2026
- 이준영 캐스팅의 제일 큰 이유가 눈에 선과 악이 다 있다는 점이다. 그게 제일 큰 장점이다.
- 이전 작품에서 매력있는 빌런으로 각광받았던 게 사실이고, 그게 어려운 일이라 생각했다.… pic.twitter.com/Up8EqNVORn
현장에서 그의 연기를 가장 가까이서 지켜본 고혜진 감독이 느낀 '이준영'이란 배우의 특별함을 무엇일까.
- 이준영 캐스팅의 제일 큰 이유가 눈에 선과 악이 다 있다는 점이다. 그게 제일 큰 장점이다.
- 이전 작품에서 매력있는 빌런으로 각광받았던 게 사실이고, 그게 어려운 일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폭싹 속았수다'에선 완전히 얼굴을 갈아끼웠다 싶을 정도였다.
- 극중 강회장님이 히어로고 만능캐지만 완전히 선하지 않다. 자식에 대해 엄한 부분도 있다. 카리스마로 압사하는 느낌이 손현주 배우만의 매력인데 그걸 그대로 이어 갈 수 있는 배우라 생각했다. 양극성을 타고난 게 가장 큰 장점이었다.
- 정말 단 한 순간도 나태해진 적 없다. 엄청 힘들었을 텐데도 불구하고 싫은 소리 한 적 없다. 뭐든 해보겠다는 태도가 컸다. 모든 스태프를 다독이고 힘나게 해주는, 주인공으로서의 책임감도 있었고 할 얘기가 칭찬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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