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 멤버 안유진이 서울 서초구 방배동 재건축 대단지 ‘디에이치 방배’ 일반 분양 청약에 당첨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안유진은 오는 9월 입주를 앞둔 서울 서초구 방배동 ‘디에이치 방배’ 일반 분양 추첨제 물량에 당첨됐다.
‘디에이치 방배’는 방배5구역을 재건축한 아파트 단지다.
일반 분양 물량 가운데 추첨제로 공급된 가구는 약 215가구 규모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분양 업계에서는 안유진이 이 추첨제 물량에 당첨된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시장에서는 호가가 40억원 안팎까지 형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안유진이 전용 84㎡ 일반분양 물량에 당첨됐다면, 분양가와 최근 거래가를 단순 비교하면 약 18억원 수준의 시세차익이 기대된다는 분석도 나오는 상황이다.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이번 안유진 사태로 청약 적폐 시스템을 뜯어고칠 명분이 생겼다'는 글들이 올라왔다.
"현행 청약 제도가 일부 극소수의 가용 현금 있는 금수저 에게만 로또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흙수저인 일반 청년들은 안유진 만큼의 가용 현금이 있겠냐? 아무리 운빨 추첨제라고 해도, 추첨을 넣을 수 있는 자격 자체가 넘을 수 없을 정도의 벽인 게 문제다"라고 지적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626365?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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