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나가는 애 신경 안 써준 친구 엄마도 이상하지 않냐면서 답정너짓 하는 거 좀 이해 안 간다
댓글까지 다 보니까 당시 8살이었던 쓰니 엄마는 그시간에 집에서 가만히 기다리고만 있다가 애가 엉엉 울면서 혼자 와서 놀랐고 그일로 아직까지도 어떻게 8살 애를 그 늦은 밤에 혼자 가게 둔 거냐고 친구 엄마를 탓하는 것 같은데
일단 나라면 8살짜리 내 아이 친구가 깜깜한 밤까지 우리집에 있는데 그 아이 엄마한테서 데리러 가겠다는 전화 한번 없으면 먼저 전화 한번 해볼 것 같긴 함 근데 솔직히 그런 경우는 거의 없음 왜냐면 애 엄마가 먼저 전화를 하거나 그냥 데리러 오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임 ㅇㅇ
그니까 가정 자체부터 먼저 상식적이지 않은데 어떻게 무작정 친구엄마도 잘못이네 이런 답을 바라는 건지 이해가 안 감
그리고 솔직히 쓰니 엄마도 참 양심 없는 거지.. 당장 본인도 본인 아이한테 그렇게 무신경했으면서 친구 엄마가 자기 자식한테 더 신경 안 써줬다고 탓하는 거 황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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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현 유아인이랑 같이 호프 시사회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