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위 홍보대사… '헤리티지 인 피스' 첫 영상 공개
"세계유산은 사람들의 기억…사라지면 다신 돌아오지 않아"
"어떤 기억, 반드시 다음 세대 남겨야…작은 관심도 큰 시작"
![[정보/소식] 지드래곤 "유산 지키는 일이 미래를 지키는 일" | 인스티즈](https://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7/14/10/439b27f0a7132ead5c1c8a09ef7a871f.jpg)
"유산을 지키는 일이 결국 미래를 지키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지드래곤(G-DRAGON)이 인류 공동의 자산인 세계유산을 보존하기 위한 글로벌 캠페인의 전면에 나섰다. 지드래곤은 오는 19일 개막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홍보대사다.
국가유산청은 13일 공식 누리소통망을 통해 '지드래곤과 함께하는 헤리티지 인 피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저스피스재단이 유네스코와 협력해 선보이는 '헤리티지 인 피스' 캠페인의 시작이다.
지드래곤은 영상에서 "세계유산은 결국 그 시대를 살아간 사람들의 기억"이라며 "한 번 사라지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것들도 있다"고 말한다.
이어 "예술도 결국 어떤 기억을 오래 남게 만드는 힘이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서로의 문화와 역사에 감동 받는 이유도 결국 그 기억 때문이 아닐까"라며 "유산을 지키는 일이 곧 미래를 지키는 일"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작은 관심 하나도 아주 큰 시작이 될 수 있다고 본다. 어떤 기억들은 반드시 다음 세대까지 남겨져야 하니까요"라고 덧붙였다.
지드래곤은 "모두의 기억이 모여 더 나은 미래를 만들수 있다고 믿는다"면서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며 영상을 마무리한다.
(후략)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4064212?type=journal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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