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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미니 8집 타이틀곡 'Bloody Paradise'로 역설적인 로맨스를 선보인다.
엔하이픈(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지난 7월 14일 미니 8집 'THE SIN : BLISS'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 중략 (위 트랙리스트 이미지 참고 / 수록곡 관련 내용) -
가장 눈길을 끄는 곡은 타이틀곡 'Bloody Paradise'다. 이 곡은 추격과 도피가 이어지는 위기 속에서도 오직 서로만을 바라보는 연인의 이야기를 '낙원(Paradise)'이라는 이미지로 풀어냈다. 핏빛 낙원이라는 역설적인 제목처럼 절박한 상황 속에서 더욱 뜨겁게 피어나는 사랑을 강렬한 사운드와 퍼포먼스로 표현했다.
참여진도 화려하다. 배드 버니(Bad Bunny)의 그래미 어워드 수상 앨범 수록곡 'EL CLúB'을 프로듀싱한 줄리아 루이스(JULiA LEWiS)가 타이틀곡을 비롯해 'Stuck', 'Highlight'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다이나믹 듀오 개코는 미니 7집에 이어 이번 타이틀곡 작사에도 힘을 보태며 'THE SIN' 시리즈의 서사와 감정선을 더욱 탄탄하게 완성했다.
전작인 미니 7집 'THE SIN : VANISH'에서 호평받은 '콘셉트 앨범' 형식도 이번 앨범에서 이어진다. 모든 트랙의 가사와 사운드, 메시지가 하나의 '미스터리 쇼'를 감상하는 듯한 흐름으로 유기적으로 연결된다.
- 중략 (해당 신보의 스토리 상세 내용) -
한편 엔하이픈의 미니 8집 'THE SIN : BLISS'는 오는 8월 21일 오후 1시 발매된다. 타이틀곡 'Bloody Paradise' 뮤직비디오는 다음 날인 22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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