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넥스트도어 명재현, 태산, 운학이 패션 매거진 ‘싱글즈’ 8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세 사람은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정규 1집 ‘HOME’ 활동과 데뷔 첫 월드투어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 중략 (이전 ‘HOME’ 관련 일부 성적 내용) -
명재현은 “이번 활동을 하며 스스로 작아진다고 느낀 순간도 있었지만 그때마다 멤버들이 떠올랐다”며 “이제는 지키고 싶은 존재가 생겼고, 멤버들이 힘들다면 내가 지켜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첫 월드투어 역시 앨범의 서사를 잇는 무대로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태산은 “멤버들에게 힘을 북돋워 주는 말이 큰 힘이 된다는 걸 느꼈다”며 “‘똑똑똑’ 작업 당시 팬들과 지금까지의 앨범을 떠올리며 아이디어를 확장했다”고 밝혔다.
운학은 “‘HOME’은 진심을 담은 소중한 앨범”이라며 “활동을 마친 뒤 더 단단해졌고, 팬들이 바라는 것은 끝까지 성장해 나가는 내 모습이라는 걸 깨달았다”고 말했다. 이어 “라이브는 무대 위 감정을 가장 온전히 전할 수 있는 방식”이라며 팀의 강점으로 라이브 퍼포먼스를 꼽았다.
한편 보이넥스트도어는 오는 17~19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첫 월드투어 ’BOYNEXTDOOR TOUR ‘KNOCK ON Vol.2’’의 막을 올린다. 서울과 부산 공연은 전석 매진됐으며, 이후 일본과 북미, 아시아 등 총 22개 도시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싱글리스트 강보라 기자 mist.diego@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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